2. 신경세포의 조직이식

신경세포에 그들의 과정을 재생시키기보다 새로운 신경세포나 신경전달 물질 분비세포를 직접 이식하는 것이 시도되고 있다. 이식된 세포는 정상적인 입력을 받지 못하고 따라서 신경전달물질은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분비되곤 한다. 이 접근은 도파민이 치료 효과를 보고 있는 것에 더하여 파킨슨병의 실험적 연구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경세포는 오직 이식될 때 미성숙한 상태로 있을 때만 생존하고 자랄 수 있으며 파킨슨병의 치료에서 태아의 도파민성 뉴런을 선조체로 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접근을 이용하여 많은 연구가 태아 도파민성 뉴런의 생존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경염에서 호스트의 선조체에 적용되어 시냅스 작용을 형성하여 도파민 레벨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설치류와 인간이 아닌 영장류의 실험적인 파킨슨병의 행동적인 양상도 향상되었다. 이식된 신경세포의 생존과 합성은 선조체가 미리 신경의 지배를 받았을 때 주목할 정도로 향상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신경 영양 요인(NTFs)의 상승에 의한 것이다. 행동적인 개선은 이식에 의한 도파민의 방출과 관련이 있으며 또한 호스트 뉴런 또는 비 시냅스 사이트에서의 시냅스 형성과 관련이 있다(비록 호스트의 상처 주의의 도파민 성장의 싹트는 다른 기전들이 관여하기는 하지만). 페달 도파민 조직은 파킨슨병에서 많은 환자의 선조체로 이미 이식되고 있다. 이 접근의 실험적인 의의는 최근 사례 연구와 몇몇 연구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어느 정도의 임상적인 효용이 6~24개월이 지난 후에 일어난다고 보고 있으며, 도파민 종양의 정상화는 불소도 파 흡수에 의해 측정된다. 그러나 최근에 페달 이식의 이중 맹검 검사가 가짜 수술 팔 등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두 개의 구멍을 내어 시행했지만 이식된 조직은 없었다. 이것은 이전의 보고들에 의해 예견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의 현저한 운동 완화와 강직의 감소가 60세 이하의 환자에게 발생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환자에게서는 통계적으로 볼 때 실패하고 있다고 본다. 게다가 환자의 15%는 심한 근긴장 이상증 및 운동 이상증이 지속되며 이것은 레보도파 요법이 중지되었을 때도 계속되었다. 이런 실망적인 임상 결과들은 [18F] 플로도 파 펫 스캔을 이용하여 향상되고 있으며 이식된 도파민 뉴런의 피타 멘 전달 물질 지배는 두 명의 환자에서 검시에서 확인되었다. 놀랍지 않게도 이런 시도들은 아직 큰 들로 버린 하여 이 식전에 1달 된 페달 세포의 배양을 하여 면역 억제하지 않고 외과적 절차를 달리 한 다른 이식 연구들에 의해 비평되고 있다. 
주로 윤리적인 이유와 면역학적인 이유로 카테콜아민 생성 세포의 대안적인 소스가 파킨슨 씨 병의 신경세포 이식에서 많이 개척되었다. 부신 수질의 이식은 초기에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보통 온화한 행동적인 양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 (설치류와 영장류에서 비록 이식된 세포의 생존은 푸어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것에도 불구하고 마 드리고 등에서는 두 명의 젊은 파킨슨병 환자에게 이식된 부신 수질 세포에서 결과를 돕지 못할 자료들이 있었다. 이 연구자들은 몇몇 국가에서 극적인 초기의 결과와 열정적인 실험 결과들을 기술하였다. 그러나 계속된 연구에서 오직 50% 이하의 보통의 이익과 의미 있을 정도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부검 결과 부신 이식의 생존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따라서 이것은 부신 수질의 실제적인 이식에 있어서 임상적인 효과의 증가가 되었다. 이 성질은 상처 주의의 메인 도파민 스폿의 존재에서도 일치하게 되는데 초기 동물 연구와 이후의 인간 연구에서 그러하였다. 지점 팀은 계속 증명되고 있으며 부신 조직뿐만 아니라 선조체에서만의 손상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스폿 팀 반응은 초기 연구자들이 기술하였던 CNS 레진에서의 낙태와 일치한다고도 볼 수 있다. 최근에 줄기세포 도파민 뉴런 이식의 소스로 연구되고 있다. 신경세포는 배아줄기세포에서 기원하는데 선택적인 배양 배지와 종양 기원 팩터 등의 자극에 의해 도파민성 표현형으로 발현된다. 비록 만능 셀이 중뇌로부터 기원하지만, 아직 성인에서 줄기세포 도파민성 표현형으로 진행된 경우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런 소스들로부터 유래된 도파민 뉴런은 생체 연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파시키는 쥐에서 행동적인 회복을 유도한다고 한다. 배아줄기세포의 반파시키는 쥐에서의 탈 신경 선조체 노출은 도파민 뉴런의 형성과 행동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연구는 배아 줄기세포 치료의 가능한 문제점(20%에서 기형종이 발생)을 보여 주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체 실험은 이미 진행 중이다. 임상 시도 중인 한 환자에 미디어가 집중되고 있으며 살아있은 검체에 의해 얻은 줄기세포는 시험관에서 배양되고 다시 이식되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환자의 상태가 좋다는 것이다. 돼지 신경세포를 이용한 이종이식은 동물과 인간 파킨슨병에서 모두 연구되고 있다. 이식의 장기 생존 및 통합은 관찰되고 있으며 보통 온화한 치료 효과가 보고 되고 있다. 그러나 증거 된 거부 반응과 돼지의 레트로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은 이런 방식의 문제점으로 남아 있으며 이것은 인간 줄기세포의 열광적인 반응을 만족하게 하는데 어려움으로 남아 있다. 태아 신경세포 조직은 실험적으로 그리고 임상적으로 헌팅턴병에 적용되고 있다. 현팅턴씨 병에서 바 뉴런의 일차적인 손실이 있고 글로벌로 진행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