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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신경학

척수신경의 재생

중추신경계 손상에 이어 염증이 외상에 의해 발생한다. 중추신경계에서의 염증은 활성화된 미세 교세포와 대식구에 의해 일어나며 림프구도 중성구와 함께 초기 24시간에 보이기도 한다. 혈행성으로 유래된 대식구는 혈관 뇌 장벽을 통해 들어가며 수초와 축삭 잔여물을 제거하며 성상세포의 증식을 촉진한다. 혈관 뇌 장벽이 파괴되지 않은 곳에서, 예를 들면 지행성 또는 퇴행의 경우, 탐식 과정이 대식구에 의해 시행되며 이것은 미세 교세포와 대식구의 활성화에 의해 일어난다. 활성화된 이들 세포는 최소한 손상 후 처음 며칠간 이차적인 손상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 계속적인 국소 세포 죽음은 아교 반 혼과 공동 형성에 관여한다. 다수의 연구는 이차적인 손상이 미세 교세포와 대식구 유입의 차단으로 상당 부분 감소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섬유가 상처 주의 조 쪽에 남아있게 하는지와 그 기간에 시냅스 접촉이 없이 있을 수 있는지는 아직은 완전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아마 대식구가 주위 조직으로 작용하고 섬유가 상처 주의에 존재한다면 세포는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이런 여러 정보에서 중요한 점은 수많은 축삭이 상처 주의 영역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지점은 오랜 기간 존재하므로 손상 후에 얼마 동안(몇 달, 몇 년) 재생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세포자멸(세포사멸)은 척수손상에 뒤따른 이차 손상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이 과정은 적어도 두 시기에 걸쳐서 초래된다. 첫 번째 시기에서, 세포자멸은 다양한 세포 종유의 변성으로 괴사를 동반한다. 그리고 두 번째 시기는 주로 백색질을 제한하고, 희소 돌기 아교세포와 미세 아교세포를 포함한다. 시간 순서대로, 세포자멸은 병변의 중심에서 초기 상처 후 6시간에 발생하고 그 후에 며칠 동안 이 부분에서 자멸 세포의 수는 꾸준히 증가한다. 그러나, 한 주 동안에 세포자멸 수는 감소하고, 초기 상처 부위로부터 떨어진 곳에 세포 자멸사의 증가를 보인다. 이러한 새로운 자멸 변동은 주로 백색질에 위치하고, 병변의 중심으로부터 많이 떨어진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조건 하에서, 허혈과 흥분 독성과 같이 세포 자멸은 일반적으로 괴사가 척수손상에 따르는 가장 주된 변성인 곳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척수 손상에 뒤따르는 축삭 이상은 아주 많다. 손상 후 초기 15분 동안 서로 떨어져서 수초 층판의 벗겨짐과 함께 축삭 주의 팽창을 보인다. 이 시기에 수초 파괴를 보이고 24시간 동안에 척수 성분들이 세포 바깥 공간에서 관찰될 수 있다. 게다가 신경세포의 축색 원형질은 변화를 나타낸다. 그것들은 그들의 신경 필라멘트의 난잡함과 함께 과립 모양을 보이고, 많은 축삭 핵에서 보기 드물게 세포 내 소기관이 매우 증가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범위한 탈수초화와 비진행성의 원뿔체 성자오가 같은 손상된 축삭의 다른 병적 특징이 점점 많이 관찰된다. 손상받는 부위의 치밀한 아교 반흔의 존재는 오래도록 축삭 재생의 물리적 장벽으로 여겨지고 있다. 중추신경계 손상과 주된 섬유성 성상세포의 과정에 따르는 성상세포의 비후와 증식은 상처와 평행한 새로운 아교 제한체를 형성한다. 성상 세포성 경계는 CNS96의 정상의 아교 제한체 보다 매우 두껍다. 그리고 이런 경계는 제4형 콜라겐과 다른 기저막 단백질을 포함한다. 척수로 들어가는 신경 후근 절의 심한 손상에서 재생산되는 축삭의 연구는 신경 섬유 재생산의 기계적 장벽으로써 작용하는 아교 제한체의 개념을 보고했다. 윈들렛 등은 박테리아를 가진 동물의 정맥 내 치료를 통해 상처 조직의 형성 감소에 성공했다. 그리고 절단 부위를 넘는 지역으로 상당한 축삭 재생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윗부분에서 미리 설명하였듯이 이런 연구의 해석은 많은 수의 대식구의 축적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이들은 재생되는 축삭은 여전히 척수 손상 부위를 지나가면서 발생함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아교의 증식이 이 부위에서 방해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아마 물리적 장벽의 제거에 의한다기보다 방사선에 쬐여진 부분으로 슈반 세포의 유입되는 효력에 의한 것이다. 축삭을 재생산하는 능력에는 어떠한 영향도 설명하지 못하였다. 다른 연구에서는 자라나는 신경섬유는 쉽게 척수의 성상 세포성 반흔으로 자라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성상 세포성 반흔으로 자라나는 축삭의 비슷한 관찰은 중추신경계의 다른 부분에서 만들어졌다.

뇌 손상에 따르는 이 분자들은 주로 성상세포와 희소 돌기 세포의 전구세포에 의해 상처 가까운 곳에서 재발현된다. 다른 세포 형태는 아교 제한체와 연관된 대식세포, 미세 교세포, 그리고 뇌수막 세포와 같은 분자를 발현한다. 실험실에서 연구는 억제성 분자들이 성장을 막고 각 분자는 종종 라미닌의 성장 자극 효과를 방해함으로써 반응한다. 그들은 성장의 방해는 존재와 가장 관계가 있고 이런 방해는 부분적으로 설탕 부분의 효소적 제거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다비드는 척수에 근접하게 심어진 후근 신경절 신경세포의 축삭은 CSPGs농도에서 성장을 멈춘다. 최근 연구에서는 효소적으로 반복된 콘 드로이 티 나제 ABC의 적용으로 다양한 중추신경계 상처 부위로부터 CSPGs를 제거했다. 게다가 손상 주의의 신경 재생 돌기와 관계된 축삭 성장과 곁가지 냄의 중단은 CSPGs를 포함하는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신경 재생에 상대적이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즉 세포의 기질, 또는 NOGO/Mg와 같은 또 다른 기전과의 상호 작용이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신경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세포 자멸(세포사멸)은 세포 자멸은 백색 질을 희소 돌기 시간 순서대로 세포 자멸은 자멸 세포의 증가하는 동안에 세포 자멸 부위로부터 증가세를 보인다. 백색 질에 중심으로부터 조건 하에서 흥분 독성과 세포 자멸은 변성인 축삭 이상은 15분 동안 함께 축삭 관찰된 과립 모양을 보이고 매우 증가한다. 탈수 화초와 성자 오가 축삭의 손상당하는 부위의 치밀한 축삭 비후와 제한체를 성상 세포성 제한체 제4형 후 근절의 축삭의 제한체의 윈들렛이 축삭이 발생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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